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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YOU(그대의 모든 것) 시즌하나과 시즌2를 31만에 정주행한 솔직후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0:13

    안녕하세요~!약속한 YOU(너의 모든 것)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후기요!그뎀 재미 있고 3첫 만에 정주행하고 버렸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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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단, 전체적인 총평을 하면 별 5개의***을 줄 만한 징챠로에 '잘' 만든 미드입니다.스토리 구성, 배우들의 연기, 화면 연출, 배경 sound 악, 페이싱 등이 정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스크린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어요.한 에피소드가 약 45분쯤이지만 45분이 징챠로로 순식간에 지면을 갑니다!그리고 나는 시즌의 날과 시즌 2을 한데 모아 한번에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쥬은일의 후반, 그래서 시즌 2의 전반부가 가장 재미 있었나 봅니다! 시쥬은일의 전반부는 조금 말 context를 심기 때문인지 천천히 나아가서 조금 지루했고, 시즌 2의 후반부는 더 현실적 이지앙타(?)이라는 생각이 확 쟈싱는 살짝 고개를 갸웃하고 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로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고, 이제 시즌의 일과 시즌 2을 더욱 본격적으로 봅니다!DISCLAIMER:저는 전문적인 검사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스토리 및 리뷰를 희망하는 분은 충분한 정보는 아닐 수 있어 모든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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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이야기 간단한 줄거리:시즌 1은 New York를 배경으로 1어가 있다. 주인공은 Mooney's라는 뉴욕의 책 가게에서 1 하는 Joe Goldberg. 그는 한 일본 가게에 들어간 한 여자, Guinevere Beck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전체가 보통 이야기 하는 그 'love at first sight'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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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는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NYU의 MFA 학생으로 글을 못 쓸까 봐 글을 늘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Joe는 Beck을 보는 순간 그녀를 갖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Stalking'을 하여 그녀를 갖기 위한 작전을 서서히 펼쳐나간다. 첫 번째 일은 Beck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남성의 Benji를 제거하는 것. 그를 본점 basement에 있는 고전책을 보관하기 위해 있는 유리상자에 가둔 뒤 결국 살인을 저지른다. 근데 그는 모든 게 Beck을 위해서라고, 사랑을 위해서라고 이 내용이에요. 두 번째 타깃은 Beck의 가장 친한 칭구 P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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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h가 Beck에게 나쁜 영향이라고 소견한 Joe는 Peach의 컴퓨터를 훔친 후 Peach가 Beck를 사랑하지만, Salinger 가문이 Peach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Peach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Beck을 자신의 개인 애완동물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예기 결국 Joe는 Peach도 제거하게 된다. (이 Peach가에서 죽었다까지 장면은 정예기의 심장 쫀득쫀득한 그 자체였다.)그래서 많은 장애물이 없어진 뒤 Joe와 Beck은 우리 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지만 본인의 Beck는 Peach에 대한 트라우마에 계속 전하는 것 같고, Joe가 그녀를 가두려고 하는 감정을 주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몇달 뒤 두 사람은 종업원이 만나게 되는데, 정예기 결국 Joe는 Beck이 상태 이들의 Dr.Nicky와 몰래 affair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이 일은 극복하고 점포를 열었는데, 그 목소리의 일본에 즉석 Beck이 실수로 Joe이 빼돌렸던 스토킹 박스를 발견하게 되며 마지막 절정이 파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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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는 유리통에 Beck에 가두고 그녀가 그를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이리하여 그가 그토록 원하던 글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에 그녀는 가면 나올 것 같았지만, 결미에 Joe가 더 위였다. Joe를 유리통에 가둬 놓는데, Joe는 언제나 그랬듯이 Mr. Mooney와의 경험에서 배운 spare key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이때, 정스토리 소름+무섭다) 그래서 Beck은 Joe에 의해 제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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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유리상자 안에서 Joe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Dr.Nicky를 framing해서 내 love/tragedy 스토리를 적은 책이 세상에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이때 Joe는 그녀가 꿈을 이뤄줬다고 하는데 정예기의 소름이 돋았다. 그렇기 때문에 Beck과의 스토리 라인의 화제도 Joe는 옆집 아들 Paco와 인터랙션 하는 스토리도 계속 이어지는데, 이 스토리 라인만 보면 Joe가 Sociopath 하나라는 소견이 전혀 불가능하게 되어 Joe의 그 두 측면이 되도록 서로를 balancing out 해주는 느낌이다. Joe는 완전히 나쁜 사람이 아닌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후후 조금씩 Beck이전의 여자 친구 Candance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 소재는 시즌 2 와서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었다...시즌 한개에는 정예기의 명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도대체 사랑이 뭘까, Joe에게 그런 살인을 저지르게 하고 그것들을 자신만의 논리로 정당화할 수 있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대사였다. 나는 사실 Beck편도 아니었어. 처음부터 왜 Joe가 Beck만을 쫓아다니는지, 왜 그렇게 그녀를 원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Beck는 Joe가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실로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다. 친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뭐든지 하는 사람이고, Joe가 뭐든지 퍼부어줄 때 그녀는 cheating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Joe를 이용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Joe가 Beck를 도우려고 할 때마다 Beck가 계속 제멋대로 행동하려고 해서 좀 답답했어. 그렇다고 Joe가 잘한 건 아니지만 Joe가 나쁜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POV에서 자꾸 스토리를 듣게 되면서 그가 가끔 너무 불쌍해서 빨리 사랑을 찾아서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따라서, 저는 Penn Badgley의 연기가 댁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렇게 sociopath/serial killer를 몰입감있게 연기하기는 어렵지만, 실로 현실적으로 잘 연기된 것 같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Peach의 집에서 숨어 유리병에 볼 1을 보고Peach에게 들키고 살인을 저지른 장면이었다. 실로 긴장감이 넘쳤다. 어쨌든 시즌 하나, 실로 거의 모든 에피소드는 박진감 넘치는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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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YOU시즌 2의 이야기를 하자. 마침 뜨끔뜨끔하게 끝낸 상태라 더 생생한 리뷰가 가능할 것 같다.간단한 줄거리: Joe의 전 여자친구였던 Candace가 살아 돌아와 Joe에게 복수를 한다고 한다. Candance에 칭송받기 위해 Joe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소인 Los Angeles에서 상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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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Joe는 innocent 한 사람인 Will Bettleheim의 정체를 모두 빼앗아 new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물론 그 Will은 (어떻게 LA에서도 유리상자를 만들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new유리상자에 가둬서 내용이야 그래서 Joe는 Will이라는 이름으로 LA의 한 grocery store/bookstore의 Anavrin으로 1 하게 된다. 이때 그는 new 여자를 만본인이 됐고 그가 그토록 피하려 했던 바로 그것의 이름을 가진 여자 Lov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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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Love와 그는 가끔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합니다.(그렇게 알고 보니 Love Quinn의 부모가 Anavrin의 소유자였다.) Love는 약물 중독을 앓고 있는 LA의 stereotypical한 사람 그 자체인 동생 Forty를 가지고 있었지만 Joe는 사랑하는 Love를 위해 Forty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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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근처 하우스 매니저 Delilah와 그녀의 여상 Ellie와도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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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에서의 Paco처럼 Joe는 이상하게 어린 아이들을 자신이 protect해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또 자기 책임이 아닌데 예전에 Ellie를 성추행한 개그맨 Henderson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또 이전의 연습인 스토킹에 가까운 행동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결국 Henderson을 죽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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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derson의 살해는 자살과 잘 이겨내고 점포가 되었지만, 곧 Candance가 "Amy Adams"의 이름으로 다시 본인 타본인인 Joe의 "Will"로 위장해 인생을 방해하러 온다. Forty의 애인인 척 하면서 Joe를 계속 감시하게 되는 거였어. 본인 중에서 Candance와 Joe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Joe는 Love의 신뢰를 잃게 된다. 하지만 Forty는 Joe와 Love의 관계를 계속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Delilah가 Joe의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Joe는 그녀를 유리 상자에 가둬서 Ellie를 보호하기 위해 Delilah를 살려야 한다는 소견을 할 것이다. 그래서 Delilah에 일본 6시간 타이머가 맞춰진다 handcuff을 덮어 그 시간 동안 그는 멕시코에서 찾은 인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Forty는 Beck의 책인 The Dark Face of Love를 영화로 만들려고 하지만 Will을 producer로 정리하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종이를 호텔 등에 가두면서까지 함께 대본을 쓰려 할 것이다. 다음 Forty는 Joe를 acid drug를 먹여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만든다. Joe는 모든 hallucination에 사로잡히지만, 그가 Delilah를 죽였다는 것을 믿게 된다. (Delilah를 죽이는 소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자신도 믿을 수 없었지만, 그 방법밖에 Delilah가 죽은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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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쪽에서 최고의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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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Delilah를 죽인 건 Love였다. Love가 Joe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소가족을 만들기 위해서 Delilah, 그리고 나중에는 Candance까지 죽이고 Joe를 보호하려고 했던 겁니다. 그렇게 Love는 Joe와의 딸로, 몸을 죽인 상태였습니다! Joe는 Love를 아내의 목소리에는 허락할 수 없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Benji, Peach, Ron, Henderson 등을 죽인 것과 다름없이, 자신의 딸을 위해서는 Love를 사랑해야 한다는 의견에 Love와 행복한 소가족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되어 FINALLY Joe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을 쟁취했습니다 라고 의견한 그때, 그는 또 옆집의 이웃을 발견하고, 또 그녀를 원하는 욕구가 생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의자 트리에서 시즌 2이 끝난다. 정 이야기 왜 Joe는 자기와 천생연분인 Love에 만족스럽지 못한 점 1? 사실 Love가 Joe에게 조금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Joe에게는 넘치는 사람이다. 아무리 그녀도 여러번이 살해당해도 Joe만큼 심한건 없는데 왜 Joe가 그녀를 forgive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Joe을 이해하는 사람이 겨우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왜 Joe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그아잉소 없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ㅠㅠㅠ 시즌 2는 뭔가 시즌 1정도의 닥함/사이코패스적인 미친 광기가 조금 나은 생각이다. Joe Goldberg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모두의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이 조금 적더라도 잔인함/기분나쁨 지수는 더 올라갔다. 아내 sound몇화에서 Joe의 새끼손가락이 존이 스토리를 잘려서 보내는 장면을 봤을때는 존이 스토리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장면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게츄이이지만 그와잉눙 LA을 배경으로 한 시즌 2이 뭔가 별로 다크 하고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시즌 1뉴욕은 너무 보지 못할 정도로 우울한 생각이라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Love를 맡은 배우 Victoria Pedretti가 정 이야기의 연기를 너무 잘하고 거짓 없이 사랑스러운 때문에(이수 트리 그대로 Love-ly)시즌 2이 개인적으로 더 보기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서스펜스한 build-up없이 조금 갑분싸게 해서 Love가 Delilah를 살해한 것 및 모든 이야기가 밝혀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는 시즌 2이 던 sound에 들어갔다.​


    여기까지 저 YOU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리뷰했다!(줄거리를 쓰다 보니 본문은 문어 체고 인트로/아웃토우로은 구어체로 쓰게 되었죠 ᅲᅲ 죄송합니다 ᅲ(웃음)저도 이런 스릴러 장르는 평소 전혀 보지 않는 타입에서(나의 성향은 롬 컴, 하이틴 디즈닌 만큼)이 그녀의 존재를 전부터 알았고, 시즌 1편의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고, 내가 이것을 이렇게 고정 주행 칠로 만족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1단 다 본다는 마음으로 한 에피소드를 마치고 코그와잉 면 그 달음에에서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이 미드를 이들 그와잉소의 가장 좋은 비유는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Caroline Kepnes의 실제 히가시 한 책을 바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쵸은이에키 잘 쓰다 한권의 책을 읽은 감정입니다. (학교 다닐 때 이름 1등교해야 하지만 책이 저 자귀 나무 재미 있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끝까지 보기로 했던 그 감정에 시리즈를 계속 보게 보세요. 그러니까 넷플릭스에서 특히 보는 것이 아니라면 YOU(너의 모든 것)를 최근 당장 시작하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앞으로 더 좋은 문화 예술/후기/소개 글을 적어요!모든 행복한 나이 이야기를 보내세요!(Filled with"love"웃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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