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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8일일일8) 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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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적출 4일째! 목은 아프지 않고 기분이 나쁜...!그런 가운데 흑역사 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도 적출 후기 4편(11/18수술 4일째)🔥 ✅ 6:30흑역사 탄생도 설사.싸서가 아니라 업으려다 맞는 표현인 것 같아. 전날 밤부터 계속 배가 아프고 설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 정말 쑥스러워 죽을 것 같아. 아직 배가 꿀꿀거려서 나쁘지 않으니까 어떡해? 약이 들어 있다고는 하는데 왜 아직도 기분이 나쁘고, 계속 뭐가 안 좋아 보인다는 겁니다. --간호사 언니 귀엽지 않고 바이애쉬 하길래 깼는데... 상상도 하기 싫어 ✅ 8:30아, 정말 무엇이 문제지... 속이 훨씬 나쁘지 않아 설령 역시 시작...! 폴 대에 물티슈 필수로 들고 다니기 시작하다 언제 어디서 신호가 올지 모르니까.물티슈로 닦으면 아포 물티슈가 너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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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0점적 교체. 입원 당시 수술을 위해 굵은 바핸시를 사용하다가 얇은 것으로 교환한다. 굵은 바한시가 임잠 아팠기 때문인지 이번 바한시는 들어가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1주사 꽂은 곳에 멍이 조금 들어갔다. 멍이 들거야.  설사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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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하나 0이는 그냥 물이었다. 주루룩...(식사 중이라면 정말 한니 죄송합니다...!)✅ 하나하나:45입 안이 너무 불쾌하고 입이 물을 머금고 가볍게 칫솔질을 했다. 수술 부위에 붙지 마세요! 조심해! 혀에 붙은 백태니까 답이 없어. 이빨이 너무 그리워.✅ 하나 2:30, 점심의 것. 수술 후 목넘김이 가장 편했던 것 같다. 계속되는 설사 탓인지 몸에 힘이 없어 먹고 싶지 않았지만 억지로 죽 절반 이상을 먹었다. 반찬중에 닭볶음탕이 나쁘지 않았는데 양배추가 있어서 몇개 먹었어. 양배추가 위에 좋으니까. 아직 속이 안 좋아서 속은 셈치고 먹어본 것 뿐이야. 오한 씨는 어린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안이에요. 어제 엄마가 사오신 우유랑 요구르트 다 마셔야 돼. 유산균 마시면 좀 나아질까...? 요구르트는 도전해볼래?  ✅ 하나 3:20설사 또 시작...박 지고 있는 팍쵸고--간호사 누나 프지앙아에 설사가 너무 나쁘지 않아도 된다 일어나면 의사에 시달하고 약을 처방했다. 기운이 없어지다. 살이 빠진다...! 처음에는 어린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아닌 것 같아.✅ 하나 4:40스멕탁과 다른 알약을 취한다. 계속 지켜봐야 하니까, 제발 이제 나쁜거 아냐? 나쁘지 않아.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정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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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5:40간호사 느그왈지 약 먹고 어떡하냐고 물어 본 적. 아직 달라지지 않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하나 6:00바이 가면 체쿠 햄. 요즘은 어떠냐고 물으셔. 약을 먹고 설사는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불쾌하다고 한다. 사실 설사도 여전하다고 생각해.sound. 잘 줄었다고 믿고 싶은 건 아닌지 거리 sound...!✅ 하나 7:00의 안은 불편한데 다행히 설사는 좀 멈춘 것 같은 sound. 느낌때문이 아니라고 말해줘...  ✅ 하나 7:30저녁을 먹는 sound. 목넘어가는 이상 없었는데 sound 식물 들어가니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졌어 배도 고프고 힘도 빠진 상태라 자주 '휘틀마틀'을 먹고 sound! 저녁 약 바로 먹으면 좀 진정한 생각 도우루옷 sound. ✅ 하나 8:05건너 편 헐아파트 아가씨가 만두를 주심 말까 고민 끝에 먹는 soundw내적 갈등 오짓오우 ndww군만 두면 좀 곤란한 텐데 물만 두고 마시도록 하자! 목넘김으로 무리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sound! 태어나서 이렇게 씹어보는 것도 처음 sound 같아.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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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8:50설사 또 시작! 뭐가 문제냐고 거짓없이--또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끄럽다. 계속 하더니 뭘 또...;; 아까 링거 주사 교환하고 라인 돌돌 말아달라고 스토리 하고 있는 걸 잊어버려서 호출벨 누르라고 했어. 입원해서 살이 좀 쪘으니까 조금이라도 움직이려고 했는데 계속 설사로 지칠까봐 호출벨을 눌렀어! 바쁠텐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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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주사 맛소리. 소염제와 위 주사 항생제는 처방에서 빠졌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시설사의 원인이 항생제의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해 항생제는 투약하지 않는 것. 제발 설사의 고통으로부터 버림받고 싶다고 할 텐데 주사를 맞으면 왜 이렇게 어지러울까...? 혈관에 갑자기 들어 그런가?✅ 20:30제가 상태가 나쁘지 않음이 없는 탓인지 간호사 느나프지앙 아가 나쁘지 않지만 바이에 가면 계속 확인하고 간다.✅ 22:00마지막 설사를 하고 굿 밤... 새벽에 또 目が覚 거야.ᄏᄏᄏ 총평수술한 편도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내용이 이상하네.. 적응하기가 정말 힘들어. 만약 그 와중에 호랑이라도 했더라면 목까지 아팠을텐데... 갑자기 설사를 하는데 무한 감사해...! 설사를 해서 기력이 갑자기 빠지는데 소리식을 먹으면 노화는 물을 마시면 위가 더 안 좋아지는 감정이라 편하게 먹기도 그렇고 안 먹는 건 배가 너무 고파서. 거짓없이 답답한 그 자체...! 다시한번 식사중이라면 미안해요...! 다른 궁금한 점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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