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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네반찬 LA갈비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2:48

    남편의 생맥주 한 병으로 외식하려면 집에서 갈비찜을 먹자고 하더군요.이런 더운날 간 큰대~ 어쩌지~ 좋아하는거 안해주면~ 수미찬 반찬LA갈비찜 방송보고 판넬이 기존맛과 다르다고 해서 무슨 맛일지 궁금했어요~결과는 저희집 갈비찜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생하나sound식 추천 #생하나산메뉴 #부모님의탄생하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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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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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찜은 이제~LA갈비 찜 ​ LA갈비 찜을 만드는 법 LA갈비 1Kg, 고기 사태 200g무 1/4쪽, 당근 1개 배 1개(배 즙 1포대)or, 키위 1개 간장 1/2컵+1T, 설탕 1과 후추 대추 5알, 표고 버섯 3개, 꿀 1t계란 지단, 잣(밤, 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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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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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진공포장 되어있고 갈비에 고기가 많아요.1cm두께로 두께가 있다.조운시장의 고기는 정예기 믿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물을 갈매 남해, 1시간 정도~물에서 낱낱이 씻어 줍니다.갈비를 잘라내면서 뼛가루가 묻었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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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론사태도 같이 넣어줬어요! 아론수지는 쫄깃쫄깃해서 갈비때는 항상 양을 내어주고, 그 두꺼운 것은 갈비크기로 포도를 떠주고~ 뜨거운 물에 전부 sound 구워서 핏물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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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는 껍질로, 갈비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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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도 갈비 사이즈로 썰어 함께 준비 당근은 속까지 색이 진해서 맛을 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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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 표고버섯 준비 대추도 단맛을 내는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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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배를 바꿔줍니다.나는 야채가게에 갔더니 배가 없었데 키위로 대체요건 갈비살 연육을 시킨다고 합니다.믹서기에 갈아서 보기에 짜서 국물만 사용합니다.~집에 배즙이 있으면 배즙을 쓰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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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 다진 마한시, 후추에 5도 설탕 1설탕이 잠깐 들어가서도 양파 듬뿍, 배, 대추의 때문에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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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에 핏물을 빼고 씻은 갈비 이따가 재웁니다~ 가끔 정도 재웠습니다~ 요과정까지 해서 냉장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삶아도 맞춥니다.갈비가 두꺼워서 모양이 하나도 무너지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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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냄비에 무, 당근 놓고 마른 홍고추 써서 남편이 매운 것 질색이다, 1개만~깜박 잊고 대호(뒤)은 다음에 소견 과인한 것 같네요~기미의 샘도 잊고 양파 즙도 하지 않았다고 엄청난 세상에 넣었는데요, 나도 고추 무심코~와인은 어쩔 수 없나요...고기를 얹어 나머지 양념 다 시집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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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지나면 대추 5방울 넣고 양파 반개 썰어 넣고 표고 버섯도 넣고 대파 큼직큼직 썰어 놓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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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을 보고 양념을 하세요.나 아론 사태 더 들어가 시어머니 간장 더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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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꿀을 숟가락으로 해서 다음에 아적을 떠서 잉어에 뿌려주세요.광을 냅니다.​


    꿀물 빼고 앞으로 살살~동영상으로~


    스프를 부어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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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로 뼈 사이를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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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 1프지앙어 맛을 보니 오초무 맛이 아주 나쁘지 않고, 게 잘 익었어요` 고기도 잘 붙어 있어서 고기 자체는 아론아론타~의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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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릇에 담뿍 담기네~ 대충 울렸네요~ 수미샘은 추석쯤이니까 밤에 은행을 넣어줬어요.남편은 양념을 먹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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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다가 색감이 없다 싶으면 달걀 지단을 잃어버렸네요. 이런~냉동실에 만들어놓은 지단을 올려다봅니다.ᄒᄒᄒ 조금더 색감이 색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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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님~마음껏 드세요~평생 하루 하지 않으면 마음 고요한 칼비침올헹 LA갈비 찜에서~우리 집 생애 1상 메뉴 갈비 찜의 부드럽고 맛, 저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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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남편은 LA갈비를 먹어보고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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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하러 온 동생도 집에서 해줘서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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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갈비찜은 제가 만든 갈비찜과 다른 점은 제가 파를 많이 썰어서 넣는데 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은것과 저는 참기름을 넣었는데 안넣는게 다르네요 사실 갈비자체가 느끼하지만 참기름을 안넣어도 엄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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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으로 충분하게 잘 먹었습니다.잡채, 녹두빈대떡과 함께 한상을 차려 아주 맛있게 먹은 돌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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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갈비에 얼마나 고기가 과잉인가요? 고기를 잘 못사면 뼈만 남았는데 수미네 반찬인 갈비찜이 좋은 갈비를 만과 참 잘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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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치라는 쫄깃쫄깃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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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과 딸냄새 무가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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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하나상에는 LA갈비찜을 추천합니다.​ http://bit.ly/2YIjQ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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