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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앨리스 레지던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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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영화라고 하면 레지던트이블이죠.게입니다. 원작 중에서 성공한 작품은 레지던트의 이블 암튼 좀비 영화이기도 하고, 미라 요보비치가 너희 강하고 멋진 여성 캐릭터에 출연해서 아주 멋진 배우였다.일전에 한국에 왔습니다.이준기랑 같이 홍보하고 인사동에 갔는데 그 이유가 있었네.이준기가 출연한 곳 sound에는 캐치하지 못했지만 미라와 맞붙는 장면이 있었는데 오호? 발길질은 괜찮지?짧지만 발길질과 액션은 좋았던 것 같아.어쨌든 쵸은뷰루이키하, 그 이유는 잔인하다는 일방 목이 잘린 손이 잘리고 ㅋㅋㅋ 제가 스릴러 마니아 액션 마니아이므로, 잔인하다고 느끼는 수준은 아닌 듯 다 코오롱-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면 패스.아, 이전의 어깨를 봐야 할 것이라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초기에 재빨리 지금까지 있었던 1을 간략히 솔묘은헤쥬은다미라의 액션을 더 보고 싶다면 시리즈를 계속 보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는 sound 난 오래 전이기도 하다 이번 연휴에 내놓고 다시 보려는 곳 앞의 시리즈는 분명치 않지만 마지막으로 어딘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었던 액션만큼은 멋졌고 역시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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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그동안 있었던 처음을 빨리 간략하게 써주기 전의 시리즈를 찾아보는 것도 자신은 없지만, 간단하게 설명해줘서 대충 스토리는 이해했는지 모호한 상태에서 봤는데 스토리는 대충 생각날 기회가 되면 요약한 것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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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변종 몬스터도 과인 와인... 오래된 기억이라 멍하니 있어변종 괴물도 과인이 와서 깜짝 놀라게 해준다.오랜만에 좀 놀랐어.다른 장면에서도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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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본인의 미라 씨의 액션표는 멋있다. 줄타기 액션이 너무 멋있었어.참된 것을 크래쉬 좀비와 싸워 총으로 후려갈기는 거야?큰칼로 몸싸움도 하고, 완전 여전사 액션도 좋으니까 액션이 가능하면!! 전날 본 언더월드가 작은 견본이기는 했습니다. 언더월드를 볼 때는 미라가 견본인 고레지던트 이블을 볼 때는 셀린느가 소견한 언더월드도 애착부터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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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반정도 이중기등장! 아내의 목소리에는 동양인인가 의견했었는데ᄏᄏᄏ게다가 대사를 할때도 몰랐던 소리본인으로 미라와 몸싸움했을때 알아봤어.아, 이준기였고, 본인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이준기 이름 보고 깜짝 놀랐어.늦게 깨달은 본인, 어쨌든 미라와의 액션 씬은 좋았기 때문에 눈요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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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들이 우르르 몰려오는 걸 보고 음!! 저걸 어떻게 감당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통쾌하게 해버린다.근데 숫자는 많아.이때와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런저런 함정과 괴물들을 보여주며 손에 땀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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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해보이는 여전사들! 남자들보다 더 멋있었기 때문에 몇번이고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하고 기억나지 않는 배우는 바로 앨리 라터! 미드히어로에게 자신이 왔어!! 이블 이전 시리즈에도 자신이 왔지만 왜 나는 기억이 없어. 아무튼 궁금증이 풀린거야.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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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씨 안녕하세요~최종탄으로 끝났다.이미 본인은 없겠죠? 위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액션은 좋았고, 놀라는 장면도 있었으므로, 조금 놀라거나 해서 괜찮았지만요!!! 뭔가 유감스러운 고민은 무엇일까...? 전에 나온 시리즈를 다 보고 본인이면 아마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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