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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TI 검사 :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2:16

    대학 시절 학과에서 MBTI 검사(유료로)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여러 번 있다. 눈이 빠질 정도로 힘들게 검사를 하면 아무 번거롭지 않다. 기억 못하는 것을... (사실 학부에서 주로 배운 것이 이렇게나 기억이...) 아마 학부 서적 어딘가에 꼭 내 유형을 적어 놨을 텐데 그걸 전부 그때 찾을 수는 없고... 보수인터넷에 떠도는 간이검사라도 해볼려고 검사했는데 결과에 대해 프렌드하고 스토리를 해보니 소심했는지 의견보다 재미있었더라구..헤어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쓰네:D(제일 최근 주변을 다 해보라고 열이나 부추기는 중...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나는 나쁘지는 않아 우리 회사의 대표 유형이 궁금) 좀더 나쁘지는 않다 알기위한 기록 in 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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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ISFP 유형이 본인 왔다. #성인 궁쟈형으로 불리기도 할 것이다(총 4번 하고 보았지만 3번은 ISFP자신 와서 하나 앞은 ISFJ본인에 와서는?했지만 P가 중도에서 가까운 것이다. 전술 부분이 실로 거의 중도이므로, 본인은 ISFP가 맞는 것 같다.그러나 ISFJ의 개취도 꽤 비슷한 것이 많았다) 처소음에는 응? 예술가? 성인 군자? 이러면서 아닌 것 같아.부정하긴 했지만, 다시 봐도 같은 결과... 대학때는 도대체 뭐였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집에 가서 찾아봐야지.


    열심히 직접 찾아본 ISFP의 특징(+내견)-말이 없고 상냥하며 온화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겸손하다. 친절하면 나다. 1 하면서 친절함이 칭찬 많이 도우루소리)울의 안감을 둔 오버 코트처럼 중 감정이 타우이미하다. 그러나 상대를 잘 알게 될 때까지 다른 뜻을 드러내지 않는다.(뒷이야기 택무동의) 동정적이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모든 성격 가운데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겸손적응력, 관용성, 동의) 자신의 견해나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역시 한나동의) 반대 견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택무동의.. 나랑 안 맞으면 먼저 멀리 볼게! 나는 평화 주의자.)인간과 관계되는 1를 할 때 나와 남의 감각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펀치 요은료크과 추진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이었다. 맞는 것처럼... 어릴 때는 리더의 자리가 재밌다고 교은헤헸지만 클수록 독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데당이 손에 넘치는 1은 느꼈던 일+고교 2시, 선생님이 반 회장과 노골적으로 밀어 줬던 것에 도저히 할 수 없다고 거절하고 밉보인 것......)​ ​-인생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래, 미래보다는 현재지) 남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길거리에서 광고지 받는 사람 나야 나) 자신을 내주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물에 왜 나의 자랑을 해야 하는지 자랑하는 1이 뭐가 있는지 도무지 모를 소리. 자기 자랑이라면 좋을까) 감정은 상냥하고, 배려심이 많고, 정이 많다.(쓸데없는 정은 많다+리어카 할머니, 리어카 이끌어주는 사람, 나야말로 나) 사람을 잘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기를 당할 확률이 높다.(목소리) 요즘은 잘 믿지 않는다.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지도?) 누구와도 어떤 사회든 맞추어 살 수 있다.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사람이나 주위 사람에게 맞춰주는 것은 정말 자신이 있다. 내가 피곤한 만큼) 룰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한다. (바뀐 게 없는데 갑자기 룰이 생기거나 하면 답답한) 추진력, 판정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리더를 하면 중독된다.) 어릴 때는 왜 그렇게 회장을 많이 했는지 모르겠어. 성격이 변한 것 같다) 조용하고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한다. 몰입이 특징 (웃음) 내가 약간의 '흥'이잖아) 결단력이 부족해, 끊을 수가 없어. (자기랑 안 맞는 게 댁인데 끊기가 어려워.뭐든......)자연스러운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망하고, (자연이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견해가 많아서 행동은 부족하다. (공감...내가 불편해도 이렇게 해야 정상적인 감정이 편해진다) 대중 앞에 선의가 나올 수 없다. (선의가 포인트+무조건 나서야 할 경우 나오기는 한다) 다툼 때의 느낌이 더 이상 논리적이지 않다. (싸움이 끝나고 나서야 진정이 되지 않아 논리적) 예정성이 없다.(가끔 오빠에게 듣는 말) 머릿속에 예정은 있지만..) 별로 구체적이지 않을 뿐인데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자부할 수 있는 나의 능력!! 공감 능력 2등복 얼굴이 슬픔)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이고 있다. 회사생활을한마디로정의한말이아닌가? 다들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남을 무조건 이해해주고 자신의 견해와 상관없이 따라가준다. (이렇게 해야 감정이 편해집니다...) 상대방도 나처럼 견해가 없다면? 상대방의 견해를 이끌어내려고 하는...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가끔씩 스스로도 엉뚱한 호기심이 있다는 견해를 가진) 예술적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기질과 표현할 만큼은 충분하듯) 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 ( 모아주기+공감 능력 1위입니다)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핵공감) 경쟁 싫어서 왜 경쟁하나?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조직에서 가끔 이 오랜 시간이 지나야 인정받는다. 주제넘은 스탈이 아니라 그런 것 같다. 조용히 내 하는 1 하고 조용조용 돕는 스탈)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이 싫다. ( 떠났다)​ ​-보통 그이챠은 소리, 행동의 느림(웃음)형이 나에 오전에 회사 가는 게 신기하다 함)느낌 기복이 심하고 공감 능력 게쵸무(웃음 웃음)그냥 웃으며 소리만)모든 1, 미루기는 할 수 있을 때까지 미룬 것(이것은 잘 모른다.연기하지만 나 정도까지 기다리는 것은 아닌) 귀찮고 무기력 그런데 한번 필타 면 제대로 함(갑자기 염좌를 타면 대청소하는 스타 1)지프승이. 밖에 다니는거 개싫어(이건 오빠 만나서 달라져...다리가 여친해지면 집에 있을수가 없어요. 주말잠꾸러기라서)집에가면연락이안되고(웃음;friend들이그렇다고ᄏᄏᄏᄏᄏ집에가면급지침......)배려형개인주의(개인주의를존중하기때문에타인을배려하지않을까?)누군가약속이있었는데취소되면내심기쁨(옛날에는그런거ww)단독이좋은데놀때가있고,막상만나면자는건좋지만바로지침(맞아...)조용한관종,관종,관심을받는건개싫어하는건좋은거다. 소심한 관존(웃음)뭐 이런 인간이....?)칭찬 받으면 그것 할죠은 1교은헤남( 잘하는 건 열심히 공부해야겠지)혼란, 불화 싫다(누차 말하지만 나는 평화 주의자 일기 끝까지 적어 본 적 오프 소리(ㅋㅋㅋㅋㅋㅋㅋ ISFP만 그런 게 아닐궁데 이는...사람들을 만나면 키팔림(그래 모두 합쳐서 줬다면 더욱 그렇겠지만)한번 받은 1끝까지 해야 한다는 교은헤이잇소리 곳에서 잠( 어릴 때 숙제를 하고 책상에서 많이 쟈쯔소리(눈물))부모 해약상의 활발함(프로후와루 바르고+다만 이렇게 되려면 때 로이 좀 걸린다)사람 기분 너무 많이 봄(모습은 보지만 티를 없음)사람에 중 감정 얘기 잘 하지 않는 제1 가까운 사람에게도 얘기할지(나처럼 공감 능력 뛰어난 인물~는 ~가 아니라면 말하지 않는것 + 이야기 해봐도, 보다 답답해 할것 같으면 말하지 않는것 ) 사람을 만난다니 기쁘지만 실소리 (아, 역시 라이인가 하고.... 만시로(웃음) 판정 잘 안 돼('무엇이든'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네) 거부를 잘 못한다, 양보를 잘했다(전단지 오면 다 받아요) 분석, 비판, 판단은 잘하지만 이런 판단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안소리(분석하고 비판 판단 잘했다!!!! 그런데 이걸 적극적으로 어떻게 옮겨? 인간관계에 신경 쓰는 편 (적당히 사용하지 않고, 시시한 목소리만 쓴다) 주위의 견해, 주위의 분위기를 좇는 (사람들을 만나면 내 견해가 없어진다. 흉내내고 싶지 않다.)


    봤는데 다들 자기랑 닮았대그럼 그런건가 부다해야지_이 타입이 연예인이 자신의 운동선수가 많다고 하는 같은 타입의 유명인에게... 마이클잭슨,브리트니스피어스,아브릴라빈,자신어묵www내옆에견해를붙여보면,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적어놓고 어느 정도 나를 웃겼는지 모른다.누가 자신을 감시했나.


    오빠는 어떤 타입인지 궁금해(대략 짐작은 가는데 그래도 해보면 역시 모르니까) 링크를 보내 검사를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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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있다가 이거 바로 보내는데 얼마나 본인 웃었는지 모르는 오빠는 #ESFJ형이다 #친선모형 #사교적인 외교관 그냥 그 그림만 봐도 다 얘기해 주는 것 같아ᄏᄏ 책도 들고 케익도 들고 있고 앞치마도 두르고... 담에 파라솔이 뭐야? 엄청 바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생성이 맞네 제일 키포인트는 재밌는 에그 대지가 뿜어져 본인이 올 것 같은 그 제스처:D


    ​ 어느 귀추에 대입시킨 유형별 해석이 정말 재미 있었는데 그 중에 몇개를 가져왔다(본인 검사를 다 하고 주변 사람들도 검사를 해서 같이 보면 더 재미 있는 일)​ ​ 1. 유형 별 신데렐라의 때의 모습 https://blog.naver.com/94cs/2216845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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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나의 유형이라고 하지만 제 이를 보고 거짓 없이 울린 것(울음)공감은 안 하는데 그냥 웃김...아니 신데렐라, 하나 2시와 유리 구두는 머릿속에서 어디로 가고 갑자기 왕자 틀에 실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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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는 다르지만 매일 계획적인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을 저하시킬 뿐이야 아니라 하나 2시 되면 나오는 눈이라는 ᄏᄏᄏnot only but also 미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계획 말고 하나 오빠 원하는 방향으로 잘 하나오나는 것도 데クム무떡같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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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로 내 친구) ESFP 연예인형 왕자 오기그아잉 말기 그아잉스테ー지 장악...(울음)도랏냐코(웃음 웃음)는데, 금 팩트에서 반박 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오열한 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 ​ ​ ​ ​ ​ 2. 팀 프로젝트 그이츄이에서 유형별의 모습(유튜브 대학 이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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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P "인생은 귀찮다": 분위기맞춤형 인재/NO거절YES 양보/할 생각은 없지만 혼란을 피하기 위해 우물쭈물한다(불만불만 내심!) 이걸 보고 대학시절 내 모습이 스치는 것 같고(웃음) 그래도 팀원 중에 내 나이가 하나 많았을 때는 내가 주도했던... 역시 나올 수밖에 없는 경우는 나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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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FJ'단톡방 개설자': 어색함을 참지 않는다/생한 어떻게든/(다음 장면에는 PPT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컷)단톡방 개설자이며 폭소소 사실 우리가족은 카카오톡을 잘 안하고 통화하는 타입이라서 단톡방이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데 ᄒᄒᄒ 오빠가 저번에 우리집 단톡을 팠던 소음(웃음) 그날도 어느정도 자신콘트였는지 모른다...그러니까 오빠는 어느 상황에서도 어색한 걸 정말 싫어하고(거의 매일 말하는 타입이다). 아~ 존 내용 소름 돋는다깜짝 놀랄 것 같은데?ᄒᄒᄒ 정말 여러가지이고, 부탁도 잘하고, 굉장히 너구리같다.이렇게보니www


    번외로_성격별 궁합 차트표가 있으니까 신기해서 가져와 보든 말든 재미로 보자 웃기자고 보는데 죽으려고 달려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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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P & ESFJ 궁합은 네 마음이 내 마음! 천생연분의 성격이 천생연분이라니까 그걸로 됐다.ᄒᄒᄒ 오빠랑 나쁘지 않고 실제로도 성격이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딱 각자 없는 부분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어서 그것도 참 신기할 때가 많아.내가 부족한 부분은 오빠가 가지고 있고, 오빠에게 부족한 부분은 내가 가지고 있어.장단점도 확실히 반대로 잘 못하는 것도 거의 반대의 우리는 둘이 한심할 때 시댁을 발휘할 것이다.어쩌면 정반대의 우리가 싸우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이유일 수도 있다. 엄이는 우리 둘이 얘기하는 거 들을 때마다 옆에서 배꼽 잡고 있어.둘이서 어떻게 그렇게 재밌고 귀엽니?(웃음) 오므이 아빠도 시켜봐야지. 아무튼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MBTI 닷소리에는 어떤 타입이 나쁘지 않아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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